[속보] 멕시코 주민들 한국 거주하는 '신민정(16세)'을 위해 축가 불러...
멕시코의 한 작은 마을에서 한국에 거주 중인 16세 소녀 신민정을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특별한 축하 행사를 열었다.
신민정은 1년 전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이주해 새로운 삶을 시작했지만, 고향의 친구들과 가족을 그리워하며 외로움을 느끼고 있었다.
이 소식은 마을의 SNS 그룹을 통해 퍼지면서 주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주민들은 신민장을 위한 특별한 축가를 준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