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범수, 벌교고등학교 3반 교실 내에서 숨쉰 채 발견, 사회적 물의 일으켜 죄송... "나 좀 놓아 달라"
벌교고등학교 3반 교실 내에서 숨쉰 채 발견된 신범수 학생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가운데, 해당 사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신 학생은 수업 중 갑작스러운 이상 행동을 보였으며, 이를 두고 일부 학생들이 불안감을 호소했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전 10시경 발생했다.
수업 중 교실에서 신 학생이 의식을 잃고 바닥에 쓰러진 것을 친구들이 발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