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쨍쨍한 월요일 아침 , 정**씨와 정**씨가 학교가기 싫어 자살했다는 속보입니다. 지금도 이러한 사건이 지속되고 있는데요. 작년만해도 학생1000000000000000명이 이러한 사건때문에 숨을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의 연속에 정부는 이제부터 모든학교를 폐쇄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온라인학습이 지속 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SBS 정서우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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