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안진초등학교 4학년 학생 이승준 유한주 학생에게 '미친 형'이라고 욕설 해
안진초등학교 4학년 학생 두 명이 서로에게 심각한 욕설을 주고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주 금요일, 학교 운동장에서 발생했으며, 이승준 학생이 유한주 학생에게 "미친 형"이라는 욕설을 퍼부은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두 학생은 처음에는 평범한 대화를 나누다가 갑자기 언쟁으로 번졌고, 이승준 학생이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고 폭언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