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동중 1반 이모씨 , 자기 없으면 1반 무너진다. 축구 하지도 못한다며 비난. 결국 국민청원까지 올라와... 무기징역 , 사형...
법동중학교 1반의 이모씨가 최근 학교 내에서 큰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이 학생은 자신의 존재가 반의 성적과 분위기를 좌우한다는 주장을 하며, 자신이 없으면 반이 무너질 것이라는 발언으로 동급생과 교사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이 사건은 급기야 국민청원으로까지 이어지며 사회적 이슈로 부상했다.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씨가 반의 축구 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