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법동중 1반 이모씨 , 자기 없으면 1반 무너진다. 축구 하지도 못한다며 비난. 결국 국민청원까지 올라와....
법동중학교 1반 이모씨가 자신의 부재가 반의 전반적인 활력과 성과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씨는 학교 축구팀의 주전 선수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존재가 없을 경우 팀이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어렵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최근 이씨가 개인 사정으로 인해 학교 행사와 축구 연습에 결석하자, 동급생들 사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커졌다.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