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육군 57탄약대대 취사병 처우 논란.. 하루 수백개의 도시락 만들게 시키고 보상 안 줘
육군 57탄약대대 내 취사병들의 열악한 처우가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최근 내부 제보에 따르면, 이들 취사병은 하루 수백 개의 도시락을 만들도록 강요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사병으로 복무 중인 A씨는 "하루에 500개 이상 도시락을 만들어야 한다.
제대로 된 식사 시간도 없이 계속 일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이러한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