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모씨, 그건 당연하다고 전해.. 내 마음 제발 그대에게 닿기를.
한 남성이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며 SNS에 남긴 메시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 모씨(28)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건 당연하다고 전해.. 내 마음 제발 그대에게 닿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 글은 순식간에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며, 댓글과 공유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윤씨는 이 글을 통해 오랜 친구에게 품었던 사랑을 고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대학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