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우크라이나로 떠난 ‘이근 대위’ 전투 작전중 러시아 군이 쏜 박격포에 사망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전투 작전 중이던 이근 대위가 러시아 군의 박격포 공격으로 사망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위는 우크라이나 정부군의 일원으로 최근 전투가 치열하게 벌어진 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다.
이근 대위는 이전에 한국에서 특수부대에서 복무하며 여러 차례 전투 경험을 쌓았던 인물로, 우크라이나에 자원하여 전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