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경상대 2학년 김모씨 코로나 확진 이후 돌아다녀...슈퍼확진자
경상대학교 2학년 김모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에도 외출을 지속해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김씨는 지난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지만, 자가격리 권고를 무시하고 친구들과 함께 외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김씨가 방문한 여러 장소에서 추가 감염자가 발생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씨는 확진 판정을 받은 후에도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적인 활동을 공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