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육군28사단, 다가오는 7月 맞아.. '북한에 포격도발' 예고
최근 북한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육군 28사단이 오는 7월에 북한의 포격 도발 가능성을 경고하며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북한의 포격 도발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 군은 이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육군 28사단은 북한의 군사 활동에 대한 정밀 분석을 진행하며, 예기치 않은 상황에 대비해 전투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