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세무고 여학생 다수 포켓몬빵 털이 사유는 야자하기싫어…
인천의 한 세무고등학교에서 여학생들이 포켓몬빵을 훔치는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최근 학생들이 자율 학습 시간인 '야자'를 피하고자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에 따르면, 여러 여학생들이 포켓몬빵을 가져가기 위해 계획적으로 행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야자' 시간을 피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교내 매점에서 포켓몬빵을 대량으로 훔쳐가는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