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재 연이은 가스테러 범인 허 모씨로 밝혀져.. 현재 16명 위독, 2명 정신질환, 3명 사망..
[정신적 고통과 폭력의 연쇄]
최근 연일 발생하고 있는 가스 테러 사건의 범인으로 허 모씨(37)가 확인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허 씨는 지난 주부터 서울 시내 여러 지역에서 가스를 이용한 테러를 감행해 총 21명의 피해자를 발생시켰으며, 이 중 16명이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건의 시작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의 한 대형 쇼핑몰에서 발생한 가스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