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종도에 사는 이모 호경씨... 집앞에서 술에 취한채 발가벗고 자다가 걸렸다고 합니다.

입력 : 2022-04-05 (22:13:15) | 수정 : 2024-11-22 (03:06:32)

[속보] 영종도에 사는 이모 호경씨... 집앞에서 술에 취한채 발가벗고 자다가 걸렸다고 합니다.

영종도에 사는 30대 남성, 호경씨가 자택 앞에서 전라로 누워 있는 상태로 발견돼 인근 주민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사건은 지난 주말 새벽, 술에 취한 호경씨가 집 앞에서 잠이 든 채로 발견되면서 알려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호경씨는 평소와 다름없이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진 후 귀가하던 중 길에 쓰러진 것으로 보인다.
이웃 주민들은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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