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일코하던 정진주'오타쿠' 인정하다......."제 남편은 현실에서 만날 수 없어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은 '정진주'는 그동안 자신이 숨겨왔던 오타쿠 정체성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정진주는 그동안 주변의 시선에 부끄러움을 느껴 '일코(일상에서 코스프레)'를 하며 자신의 취미를 숨겨왔지만, 이제는 이를 당당히 인정하겠다고 밝혔다.
정진주는 "제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은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제 삶의 중요한 일부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