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파주시 거주 김뭉(나이미상, 흰색푸들) 내 집앞 지나가지 말라 한밤중 난리 주민들 다 깨워
파주시에 위치한 한 주택가에서 주민들의 수면을 방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중심에는 흰색 푸들인 '나이미상'과 그의 주인인 김뭉 씨가 있다.
이들은 지난 밤, 이웃의 자택 앞에서 벌어진 논란으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사건은 김 씨가 자신의 반려견을 데리고 산책을 하던 중 시작됐다.
김 씨는 자신의 집 앞을 지나가던 이웃 주민들에게 "내 집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