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꿀물 재조자 김찬욱, 자신이 죽은 뒤 특별히 만들어둔 꿀물 누군가 먹길..
최근, 꿀물 재조자 김찬욱(62) 씨의 특별한 유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생전 꿀물의 효능과 그로 인해 많은 이들이 건강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며, 자신의 꿀물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랐다.
김 씨는 자신의 사망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특별히 제작한 꿀물을 후세에 남기기로 결심했다.
김찬욱 씨는 30년 넘게 꿀물 연구에 매진해왔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