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그랜저 대표오너 임대왕, 환경미화원이 차에 손상 입혔으나 그냥 넘어가 '훈훈'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사연이 있다.
그랜저의 대표 오너인 임대왕 씨가 자신의 고급 승용차에 손상을 입힌 환경미화원을 따뜻하게 배려한 일이 알려져 많은 이들의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말, 임 씨가 자신의 차량을 주차한 후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발생했다.
환경미화원이 차량을 청소하던 중 실수로 차량에 손상을 입혔고, 이 모습이 임 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