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대학교 방화 진압중... 범인은 재학생 21살 정모씨, 방화 이유는?
경기대학교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이 학생들과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21세의 재학생 정모씨가 방화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면서 사람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22일 오후 3시경, 경기대학교 캠퍼스 내 한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는 신속한 소방대의 출동으로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불길이 치솟는 가운데 학생들과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