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임소담. 주기수업 “안잤다”던 시기에도 50여차례 살인. 임소담 왈. 내가 빙구야.

입력 : 2022-04-07 (17:24:30) | 수정 : 2024-11-24 (09:14:36)

[속보] 임소담. 주기수업 “안잤다”던 시기에도 50여차례 살인. 임소담 왈. 내가 빙구야.

사회적 충격을 주고 있는 연쇄 살인 사건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임소담(29세)이 자신이 범행을 저지른 시점에 대해 충격적인 발언을 내놓았다.
경찰에 따르면, 임소담은 주기 수업 중 "안 잤다"는 이유로 50여 차례에 걸쳐 잔혹한 살인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경찰 조사에서 "나는 빙구야"라는 의외의 발언을 하며 자신의 범행...

[Breaking news] Lim Sodam. He killed about 50 times during the period when he was not sleeping. Lim Sodam said, I'm a fool. [More News]

[速報]任素談 周期授業「寝てない」と言っていた時期にも50回余り殺人事件。 イム·ソダム曰く。僕がビングだよ。

[速报] 任素丹 在周期课程"没睡"的时期也杀人50多次。 任素丹曰，我是傻子。

[Продолжение] Лимсодам. Даже во время периодического урока «не спал» было убито более 50 раз. Лимсодам Уолл. Я Бинг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