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거돈 러시아미녀 특별접견대사 "오늘이 첫 행렬 아니야"
부산에서 열린 특별한 행사에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러시아 미녀 특별접견대사로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 오 시장은 "오늘이 첫 행렬이 아니다"라며, 향후 더 많은 국제 교류와 협력을 예고했다.
행사는 부산시청에서 열린 '부산-러시아 문화 교류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오 시장과 러시아 측 대표들이 참석해 양국 간의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오 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