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Шок Лю Сихён, решил отдохнуть в течение дня с солдатами.
이 낚시 기사를 쓴 친구가 남긴 메시지
「2022년 4월 8일 시현군과 병석군의 칼바람 듀오 경기 도중 팽팽한 스코어가 이어진 가운데, 아군이 합류하기엔 먼 거리임을 감지한 시현군은 병석군(블리츠크랭크)에게 백핑을 난사하고 보이스 채팅으로 "들어가지마요, 브랜드 뒤에있어요. 들어가면 안됩니다. 들어가지 마요! 들어가지마요! 브랜드 뒤에 있어요!!" 라고 하였으나, 발작버튼을 참지 못한 병석군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