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충남대병원 1층 편의점 유통기한 지난 음식 속이고 팔아 잇따라 화제
충남대학교병원 1층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판매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편의점은 병원 내부에 있어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제보에 따르면, 이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여러 식품의 유통기한이 이미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게 정상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한 소비자는 "유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