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야채부락리의 대표 박소은이 동천의 벚꽃나무를 탈모라고 칭해 논란..."이렇게 될 줄 몰랐다"
최근 야채부락리의 대표 박소은이 동천의 벚꽃나무를 ‘탈모’라고 비유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박 대표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올린 게시물에서 벚꽃이 만개한 모습과 함께 “이 아름다운 벚꽃나무가 탈모가 되어가는 것처럼 보인다”며 개인적인 감상을 공유했다.
이 게시물은 순식간에 퍼져 나가며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일부는 그녀의 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