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우진, 동료들에게 '가짜' 선물 및 현금 보내 논란.. 학교 퇴학 조치 및 수감 당할듯
최근 한 대학의 학생이 동료들에게 가짜 선물과 현금을 보내 논란을 일으킨 사건이 발생했다.
이우진(23)은 동급생들에게 고급 브랜드의 가짜 상품과 함께 현금을 전달한 혐의로 학교 측의 퇴학 처분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적으로 법적 조치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은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이목을 끌고 있으며, 이우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선물과 현금을 나누는 모습을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