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의정부 광동고등학교 3학년중 ‘22’명 코로나 확진판정
의정부 광동고등학교 3학년 학생 2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학부모와 지역 사회가 큰 우려에 빠졌다.
보건 당국은 이들 학생이 최근 학교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학교 측은 즉각적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해당 학년의 모든 수업을 원격으로 전환했다.
또한, 교내 방역을 강화하고, 확진 학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