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000중학교 이권겸, 여학생들 앞에서 "나도같이 부라자"라는 말을 하여 여학생들 불쾌하다며 신고..

입력 : 2022-04-10 (16:53:18) | 수정 : 2025-12-25 (19:22:42)

[속보] 000중학교 이권겸, 여학생들 앞에서 "나도같이 부라자"라는 말을 하여 여학생들 불쾌하다며 신고..

중학교 이권겸 교사가 여학생들 앞에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권겸 교사는 최근 학교 내에서 여학생들을 대면하여 "나도같이 부라자"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발언은 여학생들 사이에서 불쾌감을...

[Breaking News] Lee Kwon-gyeom of 000 Middle School reported that he was displeased by saying "Let's sing together" in front of the girls. [More News]

[速報]000中学校のイ·グォンギョム、女学生たちの前で「私も一緒に歌おう」と言って女学生たちが不快だと通報。

[速报] 000中学 李权谦，在女生面前"说像我一样发脾气" 女生们不高兴，举报...

[Позже] @KwonKyum в средней школе, перед девушками, сказав: "Давайте пойдем вместе" и сообщив, что девочки оскорбляютс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