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000중학교 재학중인 박슬비, 사람들이 비둘기인줄 알고 잡아서 나무 위로 올려보내 무섭다고 오열을 한 박슬비..
최근 한 중학교에서 벌어진 황당한 사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000중학교에 재학 중인 박슬비(14) 양이 길거리에서 비둘기로 오해받아 잡히고, 이후 나무 위로 올려지는 기이한 상황에 처했다.
사건은 지난 주말, 박양이 친구들과 함께 학교 근처 공원에서 놀고 있을 때 발생했다.
이들은 공원에서 뛰어놀던 중, 박양이 바닥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인 몇몇 지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