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NEWS] 안산의 성포동에 위치한 고등학교 중간고사 답안지 판매해 적발되… 본문 내용이 없는 속보 기사입니다
안산 성포동의 한 고등학교에서 중간고사 답안지를 불법 판매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에 적발됐다.
이번 사건은 학교 측의 신고로 시작되었으며, 경찰은 즉각 수사에 착수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고등학교의 학생 A씨는 중간고사 답안지를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판매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A씨는 답안지를 5천 원에 판매하며, 수개월간 수십 건의 거래를 이어온 것으로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