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송군 딸기 도둑 알고보니 청송파출소 김모 여경…’경악’
청송군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지역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딸기 농장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의 범인이 경찰관으로 밝혀져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주말, 청송의 한 딸기 농장에서는 수백만 원 상당의 딸기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농장 주인은 농장 CCTV를 통해 범인이 범행을 저지르는 모습을 확인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경찰의 수사 결과, 범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