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0대 초반 d대 재학중인 허 모씨 대면강의 도중 격리중인 최 머씨 부러워졌다고 밝혀 충격...
20대 초반의 대학생 허 모씨가 대면 강의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허 씨는 수업 도중 격리 중인 최 모씨를 부러워한다고 밝히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허 씨는 “최 씨는 지금 격리 중이라 수업에 나오지 않아도 되고, 과제도 미뤄진 상황이다.
나는 매일 강의에 참석하고, 과제를 제출해야 하니 오히려 그가 더 자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