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잠신중학교 서민찬 학생.낙시 뉴스로 친구를 속여... 결국 법정으로
잠신중학교의 2학년 학생 서민찬(14)이 친구를 속여 큰 논란을 일으킨 사건이 법정으로 이어지며 사회적 이목을 끌고 있다.
서민찬은 최근 학교에서 낙시를 주제로 한 허위 뉴스를 만들어 친구들에게 유포했으며, 그 내용이 사실과 전혀 다른 것으로 밝혀졌다.
사건은 지난달 초 서민찬이 자신이 낚시 대회에서 우승했다는 내용을 담은 가짜 뉴스 영상을 친구들에게 전송하면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