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금동에 코로나 확진자 발생...19415번째 환자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지역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번 확진자는 19415번째 환자로, 최근 감염 경로와 접촉자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해당 환자는 최근 외부 활동을 하지 않았으며,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가 시급히 이뤄지고 있다.
확진자는 현재 자가격리 중이며, 증상은 경미하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방역 당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