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주신흥고 박*수 단톡방에서 구라치다가 사이버수사대 수사망에 걸려 5월3일 전북지방법원 재판예정
전주신흥고의 한 학생이 단체 카카오톡 방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사이버수사대의 수사망에 걸려 5월 3일 전북지방법원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이번 사건은 학생들이 자주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발생했으며, 해당 학생은 익명성을 악용해 다른 학생들을 비방하고 중상모략하는 내용을 게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가 된 단톡방에서는 학생들이 서로의 일상과 고민을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