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의도 모 와인수입사에서 근무하는 강모 과장 태국 현지 경찰에 지명수배자로 밝혀져 충격
여의도에 위치한 한 와인 수입사의 강모 과장이 태국 현지 경찰에 지명수배자로 오르며 충격을 주고 있다.
강 과장은 최근 태국 방콕에서 발생한 대규모 마약 밀매 사건과 연관되어 있다는 혐의를 받고 있으며, 해당 사건은 태국 경찰의 신속한 수사로 드러났다.
태국 경찰은 강 과장이 이 사건의 주요 용의자로 지목되었다고 발표했다.
강 과장은 태국에 사업을 위해 자주 방문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