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직장인 이모씨 밤에는 여장하고 수많은 남자들에게 혼인빙자하여 명품가방 선물받아
서울의 한 직장인이 밤마다 여장하고 남성들에게 혼인빙자를 통해 명품 가방을 선물받는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사건이 밝혀졌다.
피해자들은 그에게 속아 수백만 원 상당의 고급 브랜드 가방을 선물하며, 그가 제시한 결혼 약속을 믿고 있었다.
30대 중반의 직장인 이모씨는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살고 있었지만, 밤이 되면 전혀 다른 인물로 변신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