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와인수입사 '금양', 직장내갑질 문제로 직원 퇴사
와인 수입업체인 금양에서 직장 내 갑질 문제가 불거지며 여러 직원들이 퇴사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내부 고발자에 따르면, 이 회사의 일부 상급자들은 직원들에게 비인격적인 대우를 일삼고 있으며, 이는 과도한 업무 부담과 함께 심리적 압박으로 이어진다는 주장이다.
익명의 제보자는 "상사가 자주 직원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심지어 사적인 부분까지 간섭한다"며 "이러한 환경에서 일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