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도수원시에 사는 21살 박모군 컴퓨터 해킹되어 충격
21살 박모군이 컴퓨터 해킹 피해를 당해 큰 충격에 빠졌다.
경기도 수원시에 거주하는 박군은 최근 자신의 개인 컴퓨터에서 이상한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확인 결과, 해커가 그의 컴퓨터에 침입해 개인 정보와 중요한 파일을 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군은 "해킹 사건이 발생한 날, 친구들과 게임을 하던 중 갑자기 컴퓨터가 멈추고 이상한 오류 메시지가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