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준현 군의 아버지 박중근.. 알고보니 머리가 새싹? 어렸을때부터 선천적으로 새싹병을 앓았다고..
박준현 군의 아버지 박중근 씨가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특이한 머리 상태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박중근 씨는 어렸을 때부터 '새싹병'이라는 희귀 질환을 앓아왔으며, 이로 인해 그의 머리카락이 제대로 자라지 않고 잔디처럼 보이는 상황에 처해있다.
박중근 씨는 "어릴 적부터 친구들과 놀 때마다 내 머리를 보고 놀림을 받았다"고 회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