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재활원 국장. 장애인의 날 행사 피하려 확진된 척 해...
재활원 국장, 장애인의 날 행사 피하려 확진된 척 해…
한 재활원의 국장이 장애인의 날 행사를 피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진된 척 행동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국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예정된 행사에 불참하기 위해 허위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사건은 내부 직원의 제보로 시작됐다.
제보자는 "국장이 행사 준비로 바쁜 직원들에게 부담을 주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