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거리두기 8시 영업제한 2인 이상 모임 금지... 자영업자 오열 중...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강화된 방역 조치가 발표되면서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새로운 지침에 따라 이달부터 모든 식당과 카페는 오후 8시까지 영업이 허용되며, 2인 이상의 모임은 금지된다.
이러한 조치는 재확산세가 우려되는 가운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정부는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 버티기 힘든 상황에 놓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