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1세 정의찬 같은 학원 다녔던 11세 곽소희에게 영어학원 선생님 눈 앞에서 고백을 했지만 차였다고함...
11세 소년이 영어학원에서 같은 반 친구에게 고백을 했으나 차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정의찬 군으로, 그는 최근 영어학원 수업 중 친구 곽소희 양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의찬 군은 이날 수업이 끝난 후 곽소희 양에게 다가가 "너를 좋아해"라고 고백했고, 영어학원 선생님이 이 장면을 목격한 것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