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진도실업고등학교 다니는 3학년 한모씨 군대가기 싫어 여자를 성폭행하다
진도실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이 군 입대를 피하기 위해 성폭행을 저지른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학생은 지난 주말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신 후,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으로, 사건 당시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피해자는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돌아가던 중 한모씨에게 붙잡혀 강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