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병장 김지산 씨 전역일 앞당겨질 듯... 이르면 내달 '3일'
병장 김지산 씨의 전역일이 이르면 다음 달 3일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군 당국의 내부 소식에 따르면, 김 병장은 최근 건강상의 이유와 개인 사정으로 인해 전역일 조정을 요청했으며, 이 요청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지산 씨는 군 복무 중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그는 군 생활 중 부대 내에서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활동으로 동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