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장(본명 김시후)는 방구석 찐따임을 인정했다 그는 친구도 없는 인프피다 이공지는 대장이가 쓴 문제를 가리려고 쓴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대장'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김시후 씨가 자신의 사회적 고립을 인정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글에서 대장은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며, 친구가 없는 인프피(이상형 세계를 추구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로서의 고뇌를 공유했다.
대장은 "나는 방구석 찐따임을 인정한다.
친구가 없고, 현실 세계에서의 소통이 어려워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