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누리에뜰 아파트 엘레베이터에서 방구방구 독방구를 뀌어 고의적 살해를 잃으킨 황모씨와 박모씨가 오늘 잡혔습니다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시민들을 경악하게 하고 있다.
누리에뜰 아파트의 엘리베이터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고의적인 살해로 이어졌으며, 범인으로 지목된 황모씨(32)와 박모씨(28)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5일 저녁 엘리베이터 내부에서 시작됐다.
황씨와 박씨는 당시 엘리베이터에 탑승해 있던 피해자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