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순환근무 공보의 과로로 쓰러져.... "지자체에 아무 조치 없었다"
최근 한 지방자치단체의 공보 담당 직원이 과로로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직원은 순환근무를 포함한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며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를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전까지 그는 하루 12시간 이상을 근무하며 여러 프로젝트와 미팅을 소화하는 등 과중한 업무에 시달렸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그는 업무 중 갑작스럽게 쓰러졌으며, 주변 동료들은 즉시 응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