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진고등학교 출신 김 모씨 마사지 하다가 꼴려서 짬지 뜯어버려 환자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

입력 : 2022-04-25 (11:15:41) | 수정 : 2024-11-22 (04:36:49)

[속보] 영진고등학교 출신 김 모씨 마사지 하다가 꼴려서 짬지 뜯어버려 환자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

**영진고등학교 출신 김 모씨, 마사지 도중 환자에게 심각한 부상 입혀** 서울 – 영진고등학교 출신의 김 모씨(23)가 마사지 중 환자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 15일 오후 4시경 서울의 한 마사지샵에서 벌어졌다.
김 씨는 마사지사로 일하며 여러 고객을 상대해온 경력이 있다.
그러나 이날 그는 마사지 중 환자에게 과도한 힘을 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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