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목중 3학년 이동근 같은 반 김모씨 짝사랑하다 0고백 7차임.... 슬픔 전해..
최근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가 학생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목중학교 3학년인 이동근 군은 같은 반 친구인 김모씨에게 무려 7차례에 걸쳐 짝사랑의 감정을 고백했지만,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 군은 평소 김씨와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던 중, 자신의 감정을 솔직히 털어놓기로 결심했다.
첫 번째 고백은 지난해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