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선일보. 인간이 제일 공포를 느낀다는 11미터 챌린지 최소민이 직접 한다고 합니다.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11미터 챌린지'에 대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챌린지는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공포의 극한을 경험하는 도전으로, 11미터 높이에 위치한 플랫폼에서 뛰어내리는 것을 포함한다.
특히, 이 챌린지에 참여하겠다고 나선 인물은 다름 아닌 유명 유튜버 최소민이다.
최소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도전은 단순한 스...